2017.3.18
경남 남해군 설흘산
선구마을 - 응봉산 - 설흘산 - 가천 마을, 해변
7.5km, 5시간 30분
흐리고 해무가 껴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알 수 없는 날씨
봄을 찾는 수많은 등산객들로 산이 몸살을 앓는다
응봉산 암릉과 설흘산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빼았긴다
날씨가 더 맑았다면 산행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을꺼 같다.
2017.3.18
경남 남해군 설흘산
선구마을 - 응봉산 - 설흘산 - 가천 마을, 해변
7.5km, 5시간 30분
흐리고 해무가 껴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알 수 없는 날씨
봄을 찾는 수많은 등산객들로 산이 몸살을 앓는다
응봉산 암릉과 설흘산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빼았긴다
날씨가 더 맑았다면 산행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