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용봉초교-용도사-투석봉-최고봉-노적봉-악귀봉-용바위-병풍바위-구룡대-휴양림-용봉폭포-용도사-용봉초교
7km, 3시간(2시~5시)
용도사에서 투석봉 오를때 조릿대에 홀려 등산로에서 벗어나 암벽 등반을 했지만
능선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좋았고
처음 가본 휴양타운에서 용도사 가는 길이 좋았다.
용도사
투석봉 오르며
최영장군 활터
최고봉에서
덕숭산 뒤로 가야산 그리고 악귀봉
덕숭산, 가야산
노적봉
악귀봉
악귀봉과 노적봉, 뒤로 병풍바위까지
병풍바위, 미륵불, 용봉사
노적봉에서
악귀봉
병풍바위와 용봉사, 그리고 위쪽으로 마애불
악귀봉에서
지나온 노적봉, 뒤로 최고봉
두꺼비 바위
두꺼비 바위와 악귀들
노적봉
삽살개 바위
용바위와 병풍바위
용바위에서
지나온 능선
용바위
병풍바위로 가며
바위 뒤로 수암산
병풍바위에서
지나온 바위
병풍바위 상단 의자바위와 아래 용봉사
구룡대로 가며
뒤로 병풍바위가
왼쪽 용바위와 오른쪽 병풍바위
구룡대에서
용봉산 자연휴양림
운동장에서 본 용봉산
용봉폭포로 가며
용봉산
마른 용봉폭포
지나온 용봉폭포 방향
용도사로 가며
뒤볼아 보고
걷고 나니 마음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이제 또 많이 걷고 평안을 얻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