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2014.1.9. ~ 10.
대마도 에서 러시아 함대를 괴멸시켜 러일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고
조선을 일본의 손아귀에 넣게 되는 우리에게는 비극의 장소
일본에서도 오지이고 일본인 관광객도 거의 없다
농사를 지을수 있는 땅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한국과 가까운 대마도에는 조선 관련 유적이 많다
최근 관광자원으로 발굴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한국전망소 풍경
마우다 해수욕장
에보시타케 전망소
한국전망대에서 부산까지 50km
맑은 날에는 부산이 보인다
절벽이 대부분인 대마도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수욕장
정작 일본인들은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의 절은 우리의 절과는 다르다
공동묘지 관리소 정도의 역할을 하고
스님이 없는 절도 많다고 한다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본 대마도
상하대마도를 비롯한 109개의 섬들 중 유인도는 5개라고 한다.
신사의 종류도 여러급이데
왕과 관련된 곳이 제일 상급이라고 한다
와타즈미신사
일본 왕(김수로왕의 후손 히코호호)과 관련된 신사라서 중요하게 여기지는 곳이라고 한다
도리는 새가 머물도록 만들어진 것이라고
가미자카 전망대에서 본
대마도 유일의 공항
대마도 등산여행에서 찾는 대표적인 2개의 산중 하나
가운데 두개의 바위 봉우리가 시라타케산 정상이다
또한는 이즈하라를 둘러싸고 있는 아리아케산도 많이 찾는다.
이즈하라 유적지
대마도주 관련 신사 와 묘지
비운의 덕혜옹주결혼기념 봉축비
방치되어 있던것을 복원했다고 한다
뒤에 보인는 산이 아리아케산
이즈하라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