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22.
전주 한옥마을에서 4시쯤 출발하여 5시 반쯤 도착한 것 같다.
부안 적벽강은 채석강에 비해 규모가 작고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바다로 지는 해를 보기위해
수성당으로 이동하던 중
군부대 쪽에서 본 지는 해
수성당에서
그리고 만찬은 부안 특산 백합정식
살짝 비싸다는(3인분 8만원) 느낌도 들었지만
탕, 구이, 죽, 국수 모두 맛볼수 있어
다른 메뉴보다 실속있고
무엇보다 백합의 부드럽고 달콤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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