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신의주, 압록강 2014.1.17. 대련에서 4시간 거리에 있는 단동(丹東) 신의주와 접경지역 국경도시 원 이름 안동이 동쪽을 평정한다는 뜻이라 하여 단동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대련에서 1시간 이상 벗어 났는데도 스모가 심하다 두번째 휴게소 아직도 뿌연 하늘 단동시내의 북한식당 사진촬영을 금지해 담을 .. 여행 이야기 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