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5 오서산
중담 - 오서정 - 보령 정상석 - 쉰질바위 - 중담
9km, 3시간 40분
참 오랜만에 오서산에 올랐다.
어제 새집 입주를 마치고 동생과 오랜만에 오서산에 올랐다.
10월에 잠깐 추위가 있어서인지 진달래가 피었고, 올해 억새는 못보나 했는대 바람이 없는 곳에 남아있는 억새를 보았고, 동생의 안내로 쉰질바위도 처음 가 보았다.
날씨도 좋아 즐거움을 더했다.
2015.11.15 오서산
중담 - 오서정 - 보령 정상석 - 쉰질바위 - 중담
9km, 3시간 40분
참 오랜만에 오서산에 올랐다.
어제 새집 입주를 마치고 동생과 오랜만에 오서산에 올랐다.
10월에 잠깐 추위가 있어서인지 진달래가 피었고, 올해 억새는 못보나 했는대 바람이 없는 곳에 남아있는 억새를 보았고, 동생의 안내로 쉰질바위도 처음 가 보았다.
날씨도 좋아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