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5.12.12.
보령 오서산
성연주차장 - 신암터 - 오서정 - 보령정상 - 시루봉 - 성연주자창
이름 그대로
까미귀가 사는 산
烏棲山
지난번 산행까지 볼수 없었던 까마귀가 나타났다
신암터로 처음 올랐는데
하늘은 항상 열려있었고
포근한 지세이면서 도 가장 험한 코스가 아닐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