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광덕산

하하Y 2016. 8. 10. 00:09

2016.8.9

장마 같지 않은 장마기 끝나고 연일 무더위다.

집에 있는거 보다는 가벼운 산행을 하고나면 더위를 덜 느낀다.

그래서 모처럼 나섰는데 오늘은 너무 덥고 바람도 없다.

물을 많이 먹었어도 탈수로 머리가 지끈거린다.

이런 날은 식염포도당 보다는 이온음료를 준비하는게 더 좋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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