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설악이었다
허벅지도 팔도 뻐근하고...
어제 가리산 산행 후유증도 풀겸 광덕산으로 출발....
바람이 분다 많이..
주차장 - 호두나무 - 장군바위 - 광덕산 - 석류봉 - 서귀봉 - 부용봉 - 태화산 산림도로 - 곰푸리골 - 주차장
16.1km, 휴식 포함 5시간 20분
들머리 - 주차장 호두나무 밭
취나물 꽃
한적하다. 광덕도 가을빛이 완연하다
장군바위, 뒤에서 보면 푸들바위 - 앞쪽은 막걸리 아저씨가 선점
서귀봉 가는길에 만난 꽃
공룡 닮은 바위
석류봉 풍경
부용봉 방향 능선
헬기장
태화산? 산림도로에서
자전거 타면 좋을 듯
달맞이 꽃, 척박한 도로 한가운데 피었다
물봉선
오래 자세히 보니 예쁘다
한참을 기다려 겨우 모델이 되어준 나비
감, 확실히 가을이다.
날머리 - 벌써 어두워 졌다.
출처 : 천안연우산악회
글쓴이 : 하하(박양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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