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 동창회

2014.5.10.

학생야영수련원 - 산림휴양관 - 최영장군 활터 - 용봉산 - 노적봉 - 악귀봉 - 마애석불 - 용봉사 - 학생야영수련원

4.58km, 3시간 26분

 

강한 햇살에 그늘이 좋아지는 날씨

부인 동반 산행!

회장, 총무의 사려깊은 준비와 배려가 빛을 발한 산행이었다

이런 저런 사유로 참석못한 친구들도 다음엔 함께 했으면...

 

(구)수련원에서 출발하면서

 

병철아!  메롱~~ 

 

휴양림을 통과하여 최영장군 활터로 오르며 

    

 

 

 

  

 

 

작은 소나무와 바위틈을 지나는 등산로는

잘 가꿔진 정원을 걷는 착각을 하게 한다

 

 

 

용봉산 흔들바위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산악 전문 모델 같다~~

 

고래~~

 

멎져~

 

우린 어뗘~~

 

 

꼼짝도 안하는데...

 

 

최영장군 활터에서

바위능선 뒤로 노적봉과 악귀봉 , 병풍바위 전망대  수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멀리 가야산 

 

충남도청과 신도시

 

용봉산 정상석은 앞쪽 능선 중간에 있다 

 

 

  

 

 

용봉산 정상에서 

 

 

 

노적봉으로 가며 

 

무서워라~~

 

무섭긴~~

 

 노적봉과 멀리 악귀봉

 

 

 

 

 

노적봉에서

아이스께끼~~

 

 

 

당겨본 최영장군 활터 

 

 

최영장군 활터를 배경으로 

 

 

노적봉을 내려서며 

 

행운바위

 

가야할 악귀봉

 

뒤 돌아본 노적봉

 

ㅋㅋ~~ 유치원 가방!

 

 

악귀봉에서

 

두꺼비 바위

 

그리고 악귀들~~ 

 

 

악귀봉 전망대에서

 

 

 

 

 

 

 

잘좀 밀어봐바~~

 

용봉사로 내려가며

좋아~~

 

으흠~~~ 

 

 

그래 이맛이야~~

 

 

 

공식 소풍터! 마애석불

 

 

병풍바위, 용봉사

 

 

 

 

 

 

 

 

종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