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괴산 산막이옛길
짧게 주어진 시간에 맞춰 강변 데크를 2시간에 왕복했다.
뱃길과 데크길 그리고 3시간 거리의 등산로를 선택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작년에 비해 중구난방 널려있던 마을 입구 음식점이 정리되었지만
스피커를 동원한 호객행위가 새로이 생겨났다.
강변 데크를 여유있게 걸으며 시원한 강바람과 호수를 감상할 수 있어 부담없이 누구나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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