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 초가을 문경새재를 걷다 2013. 10. 18. 수옥정 관광단지 주차장 - 제3관문 - 문경새재길 - 제1관문 - 제3주차장 10.5km, 3시간 5월 부봉 산행에 다녀왔던 문경새재길 오늘 직원단합대회로 다시 찾았다 아직 단풍이 덜 들었지만 여유있게 걸었다. 책 닮았나요 책바위 새재의 옛 지명이 초점 이라고 하네요 바위굴 사람이 거.. 여행 이야기 2013.10.20
열두선녀탕 계곡 - 사람이 있어 더 아름답다 2013.10.19. 장수대 탐방센터 - 대승폭포 - 대승령 - 안산 갈림길 - 12선녀탕 계곡 - 남교리 12.2km, 7시간 쉬엄 쉬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산책하듯 산행을 했다. 장수대 초입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대승령 정상부는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12선녀탕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은 습기와 낙엽으.. 여행 이야기 2013.10.20
열두선녀탕 계곡 - 초가을에서 초겨울이 공존하는 곳 2013.10.19. 장수대 탐방센터 - 대승폭포 - 대승령 - 안산 갈림길 - 12선녀탕 계곡 - 남교리 12.2km, 7시간 쉬엄 쉬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산책하듯 산행을 했다. 장수대 초입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대승령 정상부는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12선녀탕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은 습기와 낙엽으.. 여행 이야기 2013.10.20
오서산 - 서해안 가을 풍경과 억새 2013.10.12. 성연주차장 - 성골 - 시루봉 - 통신안테나 - 오서산 정상 - 오서정 - 전망대 - 던목고개 - 문수골 - 성연소류지 - 성연주차장 8.42km, 5시간 광천 엄마한데 들러 수확한 고구마를 박스에 담아 정리해 드리고 바리바리 챙겨주신 먹거리를 한가득 싣고 귀가 하기 전 오서산으로 향했다. .. 여행 이야기 2013.10.13
황장산 종주 - 환상의 경치 VS 환장의 등로 2013.10.09. 약사정 마을 위쪽-촛대바위-낙타바위-수리봉-황장재-감투봉-황장산-묏등바위-우방골-단양천 합류지점 8.9km, 7시간(휴식 1시간 반 포함) 인간사 계획대로 이뤄지는 것이 얼마나 될까? 순간의 선택이 엉뚱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예기치 않은 강렬한 경험은 더 즐거운 추억이 되.. 여행 이야기 2013.10.10
신선암봉 깃대봉 - 깃대봉! 조령의 마테호른 2013.10.5. 새터마을 - 신선암봉 - 928봉 - 깃대봉 - 치마바위 - 말용초폭포 - 새터마을 10.3km 8시간(휴식 2시간 포함) 무념 무상 산행의 즐거움에 빠지고 절경에 빠지고 평안에 이르는 힐링 산행 928봉에서 깃대봉으로 이제 부봉이 코앞에 다가왔다 굽이 굽이 문경새재가 한눈에 들어온다 신선봉.. 여행 이야기 2013.10.07
신선암봉 깃대봉 - 비경은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2013.10.5. 새터마을 - 신선암봉 - 928봉 - 깃대봉 - 치마바위 - 말용초폭포 - 새터마을 10.3km 8시간(휴식 2시간 포함) 무념 무상 산행의 즐거움에 빠지고 절경에 빠지고 평안에 이르는 힐링 산행 신선암봉 에서 928봉 암릉구간 문경새재 암릉 너머 깃대봉 신선암봉을 뒤로하고 여행 이야기 2013.10.07
신선암봉 깃대봉 - 신선암봉을 오르며 2013.10.5. 새터마을 - 신선암봉 - 928봉 - 깃대봉 - 치마바위 - 말용초폭포 - 새터마을 10.3km 8시간(휴식 2시간 포함) 무념 무상 산행의 즐거움에 빠지고 절경에 빠지고 평안에 이르는 힐링 산행 들머리 아침 햇살이 강하다 첫번째 조망점에서 본 괴산쪽 안개속에 잠겨있다. 신선봉과 깃대봉 바.. 여행 이야기 2013.10.06
서운산 2013. 10. 3. 경기도 안성 청룡사 - 성좌봉 - 서운산 - 운적암 - 청룡사 가벼운 산책 같은 산행 후 즐거운 점심과 천년고찰 청룡사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안성근교라 산객이 많고 다소 소란스운 것 풍물기행이라는 멋진 식당이 내부수리로 휴점한 점이 아쉬웠다. 들머리 맨드라미가 탐스럽다. .. 여행 이야기 2013.10.06
[스크랩] 중대봉 - 대야산 2013.9.15. 삼송3리 마을회관 - 화양골 - 중대봉 - 대야산 - 밀치 - 화양골 - 마을회관 11.2km, 충분한 휴식 포함 약7시간 한적한 산행이 가능했고 등로가 희미한 곳이 있어 버섯채취꾼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오르는 재미가 쏠쏠했다. 중대봉 벼랑을 로프하나에 의지해 오를때의 찌릿함 중대봉.. 여행 이야기 2013.10.06